이동현·서주영 등 5인, 벨기에 그루밍 세계대회 한국팀 최초 출전

김성민 기자

2026-09-17 10:22:55

사진=국제그루밍연합(IGU·International Grooming Union) 한국팀
사진=국제그루밍연합(IGU·International Grooming Union) 한국팀
[빅데이터뉴스 김성민 기자] 국제그루밍연합(IGU·International Grooming Union) 한국팀이 오는 9월20일 벨기에에서 열리는 그루밍 월드챔피언십에 한국팀 최초로 출전한다. 24개국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실력을 겨루는 이 대회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한국팀은 이동현 IGU 회장, 서주영 부회장, 이제욱 분과위원장, 홍예주 부위원장, 전우영 KPGA 분과위원장 등 5인으로 구성됐다.

첫 출전을 앞두고 업계 후원도 이어졌다. 팀 유니폼은 DEEKE 방승철 대표가 제작을 후원했고, 인디컷과 펫포커스도 대회 참가 활동을 지원했다.
이미=국제그루밍연합(IGU·International Grooming Union) 한국팀
이미=국제그루밍연합(IGU·International Grooming Union) 한국팀
IGU 관계자는 "한국의 그루밍 기술과 전문가들의 역량을 국제무대에서 선보일 수 있는 자리"라며 "첫 참가인 만큼 좋은 성적뿐 아니라 세계 각국 그루머들과의 교류와 국제 경험을 쌓는 데에도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한국팀은 이번 대회를 한국 그루밍 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알리고 국내 그루머들의 해외 진출 발판으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김성민 빅데이터뉴스 기자 ksm@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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