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26개 아파트 브랜드를 대상으로 지난 8월 16일부터 9월 16일까지 수집된 소비자 빅데이터 42,789,828건을 분석한 결과, 힐스테이트가 브랜드평판지수 5,452,352를 기록하며 9월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분석에 활용된 빅데이터는 지난 8월(29,752,888건) 대비 43.82% 급증한 수치로, 아파트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폭발적으로 확대됐다.
연구소에 따르면 9월 아파트 브랜드평판 순위는 힐스테이트, 롯데캐슬, 자이, 푸르지오, 아테라, e편한세상, 래미안, 아이파크, 수자인, 우미린, 더플래티넘, 호반베르디움, 위브 순이었다.
이어 한화포레나, 하늘채, 더샵, 한라 에피트, 데시앙, 센트레빌, 서희스타힐스, 스위첸, 리슈빌, 동문굿모닝힐, SK뷰, 벽산블루밍, 코아루 순으로 분석됐다.
힐스테이트 브랜드의 세부 지표를 보면 참여지수 492,259, 미디어지수 702,749, 소통지수 2,331,159, 커뮤니티지수 1,926,185를 기록했다.
아파트 브랜드 카테고리 전체 분석에서는 전 지표에 걸쳐 강한 상승세가 나타났다. 브랜드소비 4.87% 상승, 브랜드이슈 9.29% 상승, 브랜드소통 51.36% 상승, 브랜드확산 62.07% 상승을 기록하며 모든 지표가 크게 개선됐다.

특히 브랜드확산이 62.07%로 가장 큰 폭의 상승을 기록한 점은 소비자들의 아파트 브랜드 관련 자발적 정보 공유가 폭발적으로 활성화되고 있다는 강력한 신호로 해석된다. 브랜드소통도 51.36% 급등하며 소비자들의 쌍방향 정보 교류가 크게 살아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구창환 소장은 "9월 아파트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 결과, 현대건설 힐스테이트가 소통·커뮤니티 지표에서 강세를 보이며 전월 대비 10.82% 상승해 1위를 기록했다"며 "브랜드확산이 62.07%, 브랜드소통이 51.36% 폭등한 점은 부동산 시장 회복 기대감 속에서 소비자들의 아파트 브랜드에 대한 자발적 정보 공유와 쌍방향 소통이 폭발적으로 확대되고 있다는 강력한 신호"라고 밝혔다.
구 소장은 "향후 높아진 소통·확산 에너지를 실질적인 브랜드 소비로 연결하는 콘텐츠 전략이 아파트 브랜드 평판 순위를 가르는 핵심 변수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임예린 빅데이터뉴스 기자 bamsong2_taptap@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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