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 장 기념한 한국 상징 신규 디자인 공개 및 이벤트 실시

‘NOL World Card’는 놀유니버스와 우리은행, 코나아이 3사가 외국인 관광객의 결제 편의성과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출시한 결제수단이다. 외국인 관광객이 입국 직후 사용할 수 있도록 인천공항 내 우리은행 환전소에서 교부하며 환율 우대 혜택도 제공한다.
놀유니버스는 ‘NOL World Card’ 발급 1만장 돌파를 기념해 카드 디자인도 개편했다. 새 디자인에는 남산서울타워와 태극기, 경복궁 등 한국을 상징하는 다양한 아이콘을 담았다.
이와 함께 인스타그램과 웨이보에서 카드 디자인 스토리를 공유하고 놀월드 계정을 태그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오는 10월 예정된 ‘NOL 페스티벌’ 티켓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 같은 행보는 최근 빠르게 늘고 있는 방한 외국인 관광객의 결제 수요를 공략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방한 외국인은 1071만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1% 증가했다. 7월까지 국가별 누적 방문객은 중국이 399만명으로 가장 많았고 일본(228만명), 대만(141만명), 미국(96만명), 홍콩(42만명) 등이 뒤를 이었다. 현재 증가세가 이어질 경우 올해 연간 방한 외국인 관광객은 200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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