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저·팰리세이드·아반떼, 제네시스 G80·GV70 등 인기 차종 포함
![현대인증중고차가 3주년을 맞아 특별 할인 혜택으로 고객 성원에 보답한다. [사진=현대인증중고차]](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9141001380738500ecbf9426b21123580127.jpg&nmt=23)
이번 행사에는 그랜저·팰리세이드·쏘나타·아반떼 등 현대자동차 주요 차종과 제네시스 G80·GV70 등 프리미엄 모델이 포함된다.
출범 3주년을 기념한 ‘운전석 시트커버 교체 기획전’도 마련했다. 아반떼·쏘나타·그랜저 일부 차량을 대상으로 출고 전에 운전석 시트커버를 현대차 순정 신품으로 교체해 판매하는 프로그램이다.
중고차에서 사용 흔적이 상대적으로 잘 드러나는 운전석 시트를 새 제품으로 교체해 실내 상태를 중시하는 고객의 선택지를 넓힌다는 취지다. 대상 차량은 총 20대로 아반떼 6대, 쏘나타 4대, 그랜저 10대이며 물량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된다.
현대인증중고차는 출범 이후 세단과 SUV부터 프리미엄 제네시스까지 판매 차종을 확대하며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혀왔다. 올해는 기존 보증이 끝난 이후에도 추가 보증을 제공하는 ‘워런티 플러스’를 출시하는 등 차량 판매 이후 서비스도 강화했다.
지난 3년간 차종별 누적 판매 비중에서는 그랜저가 현대차 인증중고차 판매의 약 33%를 차지해 가장 높은 비중을 기록했다. 싼타페·쏘나타·아반떼·투싼 등도 꾸준한 수요를 보였다. 특히 제네시스에서는 G80의 판매 비중이 44%로 가장 높았다. GV80과 GV70은 각각 21%, 20%를 차지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지난 3년간 고객이 믿고 선택할 수 있는 중고차 구매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제조사만이 제공할 수 있는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로 중고차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다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d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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