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관심도’ 4천277건.. 중국, 몽골 해외시장 개척 등 성과

14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지난 8월1~31일 기간 전남·광주통합 특별시 17개 군수에 대한 ‘주민관심도’ 데이터를 분석했다고 밝혔다.
조사대상은 정보량 순으로 ▲공영민 고흥군수 ▲우승희 영암군수 ▲이남오 함평군수 ▲이재각 진도군수 ▲김한종 장성군수 ▲김산 무안군수 ▲임지락 화순군수 ▲강진원 강진군수 ▲박종원 담양군수 ▲김태성 신안군수 ▲사순문 장흥군수 ▲장세일 영광군수 ▲장길선 구례군수 ▲명현관 해남군수 ▲김철우 보성군수 ▲김신 완도군수 ▲조상래 곡성군수 순이다.

공영민 고흥군수가 정보량 4천277건으로 1위를 차지했다.
지난달 14일, 본격적인 벼수확철을 맞아 공영민 군수가 조생벼수확 현장을 직접 찾아 살피고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확보를 위한 판로 확대를 강조하며 “생산 현장의 노력이 농가의실질적인 소득으로 이어지도록 판로와 유통지원을 촘촘하게 연결하겠다”고 말했다.
지난달 25일, 공영민 군수는 중국 현지에서 고흥김을 비룻하여 지역 농산물의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한 세일즈에 나섰고, “ 김을 시장으로 유자와 쌀 고흥의 경쟁력 있는 품목을 발굴해 수출 시장을 넓히고 농어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로 연결하겠다”고 밝혔다.
중국에 이어 28일 올란바타르 미니델그루 대형마트 광장에서 ‘2026 고흥 농수산물 몽골 특별 판촉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행사는 ‘고흥의 맛, 몽골의 식탁에 오르다’ 슬로건에 맞춰 고흥을 대표 하는 쌀과 김, 유자 가공품 등 지역 특산물이 몽골인의 입 맛을 사로 잡기도 했다. 공영민 군수의 깜짝 이벤트는 고흥에서 생산된 쌀과 김을 활용한 김밥을 현장에서 직접 만들어 시식한 현지 소비자들의 큰 인기를 얻었다. 고소한 김과 쌀의 식감에 좋은 반응에 이어 유자제품 구매 문의가 쇄도했다.
같은달 31일, 공영민 군수는 재선 이후 3대 미래전략산업과 교통 인프라를 확충하겠다는 내용을 말하며 “군민께서 이토록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주신 것은 지난 민선 8기동안 편가를기 없는 군민 통합의 고흥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전했다.
그 뒤를 이어 우승희 영암군수가 2,838건 정보량 데이터로 2위를 기록했다.
이밖에 3위 이남오 함평군수(3,466건) △이재각 진도군수(3,417건) △김한종 장성군수(3,283건) △김산 무안군수(3,277건) △임지락 화순군수(2,490건) △강진원 강진군수(2,418건) △박종원 담양군수(2,407건) △김태성 신안군수(2,337건) △사순문 장흥군수(2,291건) △장세일 영광군수(2,268건) △장길선 구례군수(2,018건) △명현관 해남군수(1,728) △김철우 보성군수(1,179건) △김신 완도군수(1,148건) △조상래 곡성군수(390건) 순으로 나타났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rudgh0706@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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