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스타트업 美 진출 돕는 'IBK창공 실리콘밸리 4기' 본격 가동

최수아 기자

2026-09-11 07:56:31

사진 제공 = IBK기업은행
사진 제공 = IBK기업은행
[빅데이터뉴스 최수아 기자] IBK기업은행의 창업육성플랫폼 'IBK창공'이 지난 10일 서울 코엑스 스타트업 브랜치에서 글로벌 벤처캐피털 500글로벌(500Global)과 함께하는 '실리콘밸리 4기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11일 IBK기업은행에 따르면 이번 4기에는 소프티오닉스, 튜나블바이오시스템즈, 청방코리아, 바이어코리아, 포지코리아 등 성장 잠재력을 갖춘 혁신 스타트업 5개 사가 최종 합류했다.

선발 기업은 사업 자금 지원과 함께 12주간의 맞춤형 육성 과정을 밟는다. 국내에서 4주간 진단 및 멘토링을 거친 뒤, 미국 현지 'IBK창공 실리콘밸리 센터'에서 8주 동안 투자유치 IR과 파트너사 네트워킹을 진행하며 현지 안착을 꾀할 계획이다.

이건홍 IBK기업은행 혁신금융그룹장은 "참여 기업들이 글로벌 역량을 키워 미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스타트업의 해외 무대 진출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

최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chltndk963@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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