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比 매출 13.6%, 영업익 33.8% 확대 성과
상반기 매출 2조7412억원, 영업익 2154억원

구체적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3.6%, 영업이익은 33.8%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825억원으로 28.5% 증가했다. 상반기 누적 실적은 매출 2조7412억원, 영업이익 2154억원, 당기순이익 1605억원이다.
신동 부문은 AI 산업용 동제품 판매 확대와 수출처 다변화에 힘입어 판매량과 판매가격이 모두 개선되며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 방산 부문은 미국 스포츠탄 시장의 재고 조정 종료와 수출용 소구경탄 수요 회복으로 전 분기 대비 회복세를 보였지만, 내수 수락시험과 중동향 선적 지연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보다는 매출이 감소했다.
한편,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 겸 풍산그룹 회장은 지난 20일 방산 부문 매각설과 관련해 "지금은 안 팔기로 했다"고 밝힌 바 있다. 방산 사업에서 창출한 이익을 바탕으로 지방 발전 사업과 서비스 분야 신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는 설명이다. 또, 안동 지역에는 골프장과 호텔 등을 조성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부산사업장 이전 계획도 조만간 구체화한다는 방침이다.
김유승 빅데이터뉴스 기자 ky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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