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팝업스토어는 2030세대의 새로운 여가 문화로 자리잡은 ‘야장’을 콘셉트로 기획됐다. 꼬깔콘의 핵심 브랜드 가치인 ‘Playful(일상 속 즐거움이 터진다)’을 재해석하고, 젊은 소비자층과의 접점을 넓힌다는 취지다. 꼬깔콘을 손가락에 끼워 먹던 추억과 즐거움을 여름밤 야장 문화와 연결하고, 1990년대 가맥집 분위기를 연출해 “예나 지금이나 늘 일상의 낭만에 꼬깔콘이 있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특히 일과를 마친 젊은 직장인과 대학생들이 부담 없이 들러 낭만을 즐길 수 있도록 운영 시간도 맞췄다. 팝업스토어는 매일 오후 4시부터 저녁 9시까지 운영한다.
현장에서는 다채로운 참여형 미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방문객은 입장 후 꼬깔콘에 각종 토핑을 더한 ▲매콤 타코 꼬깔콘 ▲마성 옥수수 꼬깔콘 ▲고소한 버터오징어 꼬깔콘 ▲단짠 쌈장삼겹 꼬깔콘 중 원하는 안주 메뉴를 한 가지 선택할 수 있다. 이어 꼬깔콘 브랜드 퀴즈, SNS 방문 인증, 이벤트 게임 등 미션을 수행하면서 토핑 부재료를 획득하면 최종 완성된 안주 메뉴를 맛볼 수 있다.
한편, 롯데웰푸드는 최근 시즌 한정 신제품 ‘꼬깔콘 야장 시리즈’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꼬깔콘 쌈장삼겹살맛 ▲꼬깔콘 마성옥수수맛 ▲꼬깔콘 워킹타코맛 ▲꼬깔콘 버터구이오징어맛 등 총 4종이다. 노릇한 삼겹살을 쌈장에 찍은 그 맛을 과자에서 느낄 수 있는 쌈장삼겹살맛부터 구운 옥수수에 시즈닝을 뿌린 멕시코 간식 ‘엘로테’의 맛을 구현한 마성옥수수맛, 토마토 살사와 멕시칸 스파이스가 어우러진 ‘워킹타코맛’, 고소한 감칠맛이 특징인 ‘버터구이 오징어맛’까지 모든 제품이 안주로 손색없는 풍미를 자랑한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이번 '꼬깔콘 낭만포차'는 젊은 세대가 레트로한 감성 속에서 꼬깔콘의 즐거움과 낭만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다채로운 미션과 야장 안주 콘셉트의 신제품을 통해 특별한 여름밤의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본지가 데이터앤리서치에 의뢰해 6월 롯데웰푸드 팝업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포스팅 수=정보량)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9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지난 6월 롯데웰푸드 팝업에 대한 소비자들의 포스팅 수를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지난 2026년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소비자들의 포스팅은 6,543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025.06.01~06.30) 4,954건 대비 1,589건 32% 증가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관심도 증가에 대해 "이색적인 오프라인 체험형 마케팅 강화, 세대별 트렌드를 겨냥한 콘셉트 기획, 시즌 한정 신제품 및 브랜드 스토리 연계 등에 따른 것"이라고 분석했다.
서예현 빅데이터뉴스 기자 glay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