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금융지주와 KB금융지주가 뒤를 이었다.
29일 데이터앤리서치는 지난 5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국내 10개 금융지주의 총 포스팅 수를 조사했다고 밝혔다.
조사대상은 정보량 순으로 △하나금융지주 △우리금융지주 △KB금융지주 △신한금융지주 △NH농협금융지주 △한국금융지주 △메리츠금융지주 △BNK금융지주 △JB금융지주 △IM금융지주 등이다.
하나금융지주가 정보량 4만2160건으로 금융 소비자 관심도 1위에 올랐다.
호***라는 유저는 "매력적인 주주 환원 정책과 탄탄한 실적을 바탕으로 무서운 상승세를 보여주는 하나금융지주에 높은 기대감을 가지고 있고, 증권이나 카드, 보험 같은 비은행 계열사들도 골고루 좋은 성과로 단단하게 받쳐주고 있어 요즘 같은 경기불황에도 믿을 수 있다"는 소감을 밝혔다.
지난달 "22일 한 블로거는 "주식 시장의 잦은 변동성 속에도 고배당주로 계좌를 지킬 수 있는 단단한 방어막이 되었다"며 "안정적인 현금 흐름과 장기적인 자본 차익을 동시에 챙길 수 있어 금융 지주들을 모아가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우리금융지주가 3만3376건으로 2위에 자리했다.
지난 4월 짠***이라는 사용자는 "우리금융지주가 인수합병(M&A)에 속도를 내고 대표적으로 동양생명과 ABL생명을 인수하며 보험업에 진출했고, 우리투자증권을 공식 출범시켜 증권업 경쟁력 강화에도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배***********이라는 블로거는 "일회성 비용이 줄어들면 2분기부터 실적이 회복되고, 비은행 자회사 이익 기여가 본격화되는 구간에 진입된다며" 금융지주 중 가장 높은 배당수익률이라는 부분에서 큰 기회"라고 설명했다.
KB금융지주가 3만0790건으로 금융 소비자 관심도 3위를 차지했다.
네이버 한 블로거는 "KB금융지주가 10년 넘게 PBR가 1배 미만이었는데 한때 1배를 넘겼다는건 시장이 이 회사가 가진 자산 그 이상의 가치를 보고 있는것"이라며 KB금융지주에 대한 호평을 남겼다.
이어 △신한금융지주 18,683건 △NH농협금융지주 17,822건 △한국금융지주 8,648건 △메리츠금융지주 5,769건 △BNK금융지주 1,278건 △JB금융지주 994건 △IM금융지주 692건 순으로 나타났다.
박은주 빅데이터뉴스 기자 ehdrhaqjdtn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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