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18년째 독거 어르신 도시락 후원…올해 나들이도 함께

유명환 기자

2026-06-24 17:22:27

이화여대 복지관 '사랑의 도시락' 1000만원 후원·홍제폭포 문화활동

24일 금융투자협회가 저소득층 독거 어르신을 위한 도시락 사업 후원과 문화·여가 활동을 함께 진행하며 18년째 이어온 나눔 실천을 이어갔다.[사진=금융투자협회]
24일 금융투자협회가 저소득층 독거 어르신을 위한 도시락 사업 후원과 문화·여가 활동을 함께 진행하며 18년째 이어온 나눔 실천을 이어갔다.[사진=금융투자협회]
[빅데이터뉴스 유명환 기자] 금융투자협회가 저소득층 독거 어르신을 위한 도시락 사업 후원과 문화·여가 활동을 24일 함께 진행하며 18년째 이어온 나눔 실천을 이어갔다.

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협회는 이날 이화여자대학교종합사회복지관이 운영하는 '사랑의 도시락' 사업에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사랑의 도시락 사업은 저소득층 만성질환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맞춤형 식이치료 도시락과 방문 건강검진을 지원하는 복지 프로그램으로 협회는 2009년부터 18년째 해당 사업을 후원하고 있다.

올해는 후원금 전달에 더해 협회 임직원들이 어르신들과 함께 서울 홍제폭포 일대에서 문화·여가 활동을 진행하며 나눔의 의미를 확대했다. 참가자들은 산책과 점심 식사를 함께하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활동은 경제적 지원에 더해 사회적 관계 형성과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평소 외부 활동 기회가 적은 어르신들에게 문화 체험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김진억 금융투자협회 대외정책본부장은 "18년째 이어오고 있는 사랑의 도시락 사업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유명환 빅데이터뉴스 기자 ymh7536@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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