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회사에 따르면 협약은 서울시 대표 청년 자산형성 지원사업인‘서울 영테크’와 연계해 추진됐다.
‘서울 영테크’는 △재무설계 △소비관리 △투자 △노후준비 등 다양한 경제·금융 교육과 재무상담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서울에 거주하는 만 19~39세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우리은행은‘서울 영테크’와 협력해 청년들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금융교육을 제공하고 경제적 자립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협약을 통해 우리은행과 서울시는 △청년 금융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청년 자산형성 및 노후준비를 위한 경제·금융 콘텐츠 공동 개발 △청년 금융교육 정책 홍보 및 우수사례 발굴 △청년 정책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우리은행은 금융 현장에서 축적한 전문성과 실무 노하우를 적극 활용해 청년 금융교육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오는 7월부터 서울청년센터와 연계한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금융소비자보호 분야 전문인력을 현장 강사로 파견해 실제 금융생활에 도움이 되는 교육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관련해 본지가 데이터앤리서치에 의뢰해 5월 우리은행 멘토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포스팅 수=정보량)를 조사한 결과 직전 같은 기간에 비해 5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지난 5월 우리은행 멘토에 대한 소비자들의 포스팅 수를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지난 2026년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소비자들의 포스팅은 137건으로 직전 같은 기간(2026.04.01~04.31) 87건 대비 50건 57.5% 증가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관심도 증가에 대해 "'우리 Up 학습멘토링' 대규모 발대식 개최 및 미디어 노출 효과, 대학생 대외활동 및 장학 혜택에 대한 수요 증가, 청년·자립 지원 중심의 '상생 금융' 거버넌스 강화, '가정의 달(5월)'과 맞물린 취약계층 교육 격차 해소 트렌드 등에 따른 것"이라고 분석했다.
서예현 빅데이터뉴스 기자 glay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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