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테크 기업 대상 73명 전문지원단 무료 컨설팅 운영
![금융위원회가 올해 2분기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사진=금융위원회]](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615081705007700c808fa990312308291.jpg&nmt=23)
금융규제 샌드박스 제도는 혁신적 금융 서비스를 시장에 출시하기 전 규제 적용을 유예하거나 면제해주는 제도다. 2019년 도입 이후 현재까지 200건 이상의 서비스가 지정을 받았으며 간편결제·대출 중개·보험 비교 플랫폼 등 핀테크 혁신의 주요 통로로 자리 잡았다.
혁신금융서비스 지정을 희망하는 기업은 금융규제 샌드박스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업은 공고에 명시된 방법에 따라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금융위와 한국핀테크지원센터는 신청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위해 무료 컨설팅을 제공한다. 한국핀테크지원센터 내 법률·특허·회계·기술 등 분야별 전문가 73명으로 구성된 전문지원단이 참여하며 신청 전 상담부터 신청서 작성과 실질 심사 요건 점검까지 단계별 지원이 이뤄진다.
특히 중소 핀테크 기업은 전문가 매칭을 통한 종합 컨설팅도 받을 수 있다. 샌드박스 홈페이지에서는 기존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사례와 자주 묻는 질문(FAQ)도 확인할 수 있다.
금융위 관계자는 "마감 시한 직전에는 접수 오류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신청 기업들은 여유를 두고 접수를 완료해 달라"고 말했다.
유명환 빅데이터뉴스 기자 ymh7536@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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