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올해 1월부터 5월까지의 누적 판매 데이터를 바탕으로 소비자 호응이 높았던 상품 140여 종을 선정해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가전·디지털, 식품, 생활용품, 패션 등 다양한 카테고리 상품을 대상으로 매일 20개씩 ‘앵콜딜’을 진행한다.
행사 첫날에는 삼성 AI 멀티형 에어컨, 갤럭시 S26, 쿠쿠 전기압력밥솥, 아기물티슈, 기능성 화장품 등이 할인 판매된다. 이어 식품과 노트북, 계절 과일 등 다양한 품목이 순차적으로 특가 상품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할인 혜택도 마련했으며 일부 브랜드 상품에는 추가 중복 할인도 적용된다.
이와 함께 가전·디지털, 마트·리빙, 스타일, 스타배송·라이프 등 카테고리별 전문관을 운영하고 브랜드관과 라이징 브랜드관을 통해 주요 브랜드 상품을 소개한다. 고객의 구매 이력과 관심 상품을 반영한 맞춤형 상품 추천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5월 G마켓 할인에 대한 소비자들의 포스팅 수를 빅데이터 분석했다.
분석 결과 지난 5월 한 달 간 소비자들의 포스팅은 3841건으로 직전 같은 기간(2026.04.01~30) 3767건 대비 74건 1.9% 증가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5월이 가정의 달 선물 수요와 초여름 시즌 상품 구매가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관련 언급량 증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면서 "이커머스 업계 전반이 대규모 할인 경쟁에 나선 가운데 G마켓 역시 가전, 디지털, 식품, 생활용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 상품을 할인 판매하며 소비자 관심을 끌었던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최용선 빅데이터뉴스 기자 cys4677@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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