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대표봉사단 ‘MG따숨’ 출범…'사회공헌 관심도' 지속 상승

서예현 기자

2026-05-20 09:10:49

새마을금고중앙회 전경 / 사진 = 새마을금고중앙회 제공
새마을금고중앙회 전경 / 사진 = 새마을금고중앙회 제공
[빅데이터뉴스 서예현 기자] 새마을금고는 지역사회와의 상생 및 사회적 책임 실천 강화를 위해 MG새마을금고 대표봉사단 'MG따숨'을 구성·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국 새마을금고의 봉사활동을 보다 체계적으로 연계·운영, 지역 내 노블레스 오블리주 활동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역사회와의 신뢰 및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단 명칭인 MG따숨은 ‘따뜻한 숨결’의 줄임말로,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한 온기와 희망을 전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새마을금고는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활동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MG따숨은 전국 13개 지역을 단위로 하여, 지역별 최소 3개 이상의 새마을금고와 50명 이상의 봉사단원이 참여하여 구성된다.

봉사단은 지역사회 내 재난·재해 등 대규모 인력지원이 필요한 경우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며, 평소에도 지역공동체 상생, 취약계층 지원, 어르신 돌봄 등 지역 밀착형 활동을 지속해나간다.
봉사단은 다음달까지 지역별 자체 모집 및 발족식을 열고 올 하반기 적극적인 봉사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MG따숨은 지역사회와 가장 가까운 금융협동조합인 새마을금고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상생 플랫폼으로 운영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자료 = 데이터앤리서치 제공 / 이미지 = 구글제미나이 제작
자료 = 데이터앤리서치 제공 / 이미지 = 구글제미나이 제작
이와 관련 본지가 데이터앤리서치에 의뢰해 4월 새마을금고중앙회의 '사회공헌 및 상생'에 대한 관심도(포스팅 수=정보량)를 조사한 결과 직전 같은 기간에 비해 4% 이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새마을금고중앙회가 대내외적 환경이 쉽지않은 상황에서도 사회공헌 활동을 늘려왔다는 방증이다.

20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새마을금고중앙회의 사회공헌 포스팅 수를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

조사 키워드는 '새마을금고+사회공헌, 상생, 봉사, 기부' 등이다.

분석 결과 지난 2026년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온라인 총 포스팅수는 1,436건으로 직전 같은 기간(2026.03.02~31)의 1,379건 대비 57건 4.13% 증가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4월부터 복지관이나 아동센터를 통한 물품 지원, 독거노인 식사 대접 행사, 생필품 및 세탁세제 지원 등 실질적인 나눔 활동을 강화했으며 환경 정화 및 '줍깅(걷거나 뛰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 캠페인 및 불광천 등 지역 하천 및 공원 청소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전통적인 공동체 나눔 행사인 '사랑의 좀도리 쌀' 및 기부금 전달식이 각 지역 금고별로 마무리되면서 관련 언론 보도와 블로그 후기가 이어졌다"고 전했다.

서예현 빅데이터뉴스 기자 glay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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