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W중외제약은 7일 캠페인 전용 홈페이지를 열고 이상지질혈증의 정의와 치료 가이드라인, 생활습관 관리 방법 등을 안내한다고 밝혔다. 홈페이지에서는 환자가 자신의 치료 목표와 복약 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당부 체크리스트’도 제공한다. 체크리스트에는 스타틴 치료 과정에서 확인할 수 있는 이상반응 정보와 의료진 상담 시 참고할 질문 항목 등이 담겼다.
이상지질혈증은 혈중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수치 이상으로 발생하는 대표적인 만성질환이다. 증상이 뚜렷하지 않은 경우가 많지만 방치할 경우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등 심혈관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진료지침에 따르면 스타틴은 저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LDL-C)을 낮추고 심혈관질환 예방에 활용되는 대표 치료 옵션이다. 다만 일부 환자들은 이상반응 우려나 부정확한 정보로 인해 치료 지속에 부담을 느끼는 경우도 있다.
국내 이상지질혈증 유병률은 증가 추세다. 국내 성인 약 47.4%가 이상지질혈증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최근에는 20~30대에서도 환자가 늘고 있다. 식습관 변화와 운동 부족 등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지난 4월 JW중외제약에 대한 소비자들의 포스팅 수를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지난 4월 한 달 간 소비자들의 포스팅은 3149건으로 직전 같은 기간(2026.03.01~03.31) 1928건 대비 1221건 63% 증가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JW중외제약의 소비자 관심도 급증은 혁신 신약의 글로벌 상업화 가능성이라는 강력한 개별 호재와 정부의 바이오 육성 정책,섹터 내 자금 유입이라는 거시적 환경이 맞물려 나타난 결과로 보인다"고 말했다.
서예현 빅데이터뉴스 기자 glay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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