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멕시카나치킨의 강점은 충실히 ‘기본’을 지키며 제품의 안정성을 유지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새로운 시도를 지속해 왔다는 점에 있다. 멕시카나의 대표 제품인 ▲양념치킨 ▲후라이드치킨을 중심으로 익숙한 맛의 가치를 지켜감과 동시에, 소비 시장의 트렌드를 반영한 신제품을 꾸준히 선보이며 소비자들에게 브랜드 경험의 폭을 넓혀왔다. 이는 단순한 제품 확장을 넘어 소비자 선택의 이유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아가는 전략으로 풀이되고 있다.
멕시카나 치킨은 기존 시장의 익숙한 흐름을 따르기보다, 남다른 기획력으로 언제나 새로움을 선보이며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가고 있다. 콜라보 제품으로 출시 초반 업계의 큰 주목을 받으며 스테디셀러 제품 대열에 오른 ▲치토스치킨을 비롯해 ‘겉바속쭉’이라는 콘셉트로 치킨 시장에 반향을 불러 일으킨 메가히트 제품 ▲치필링은 멕시카나의 제품 기획 역량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이다. 이들 메뉴는 맛뿐만이 아닌 재미 요소와 경험 가치를 함께 제공함으로써, 소비자에게 트렌디한 브랜드로서의 이미지를 각인시키는 데에 기여했다.
사이드 메뉴에서도 멕시카나의 이와 같은 전략의 방향성을 엿볼 수 있다. 그 예로 대표 사이드 제품인 ▲어묵퐁당은 기존 치킨 업계 사이드 메뉴의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기존의 익숙한 조합을 새로운 방식으로 구성한 제품으로, 어묵의 비중과 형태 그리고 먹는 방식까지 차별화를 더해 소비자에게 색다른 만족감을 제공하며 치킨과 페어링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 멕시카나는 이와 같이 치킨 제품과 사이드 제품 전반에 걸쳐 소비자 경험 중심의 제품 운영 전략을 점진적으로 강화해 나아가고 있다.
한편, 멕시카나는 제품 경쟁력뿐만 아니라 브랜드에 대한 고객의 신뢰도를 중시하며 소비자 중심 경영의 방향성을 이어가고 있다. 소비자에게 필요한 각종 정보를 정확하고 투명하게 제공하는 데 힘쓰며, 제품의 맛과 품질뿐 아니라 브랜드 전반에 대한 만족도 제고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제품과 관련된 정보를 소비자가 보다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 체계를 지속 보완하며, 변화하는 제도와 시장 환경에 맞춰 필요한 정보를 적시에 반영·제공하는 운영 기조를 강화해 나아가고 있다. 이는 단순한 제품의 판매를 넘어 소비자의 알권리 충족과 신뢰 구축을 통한 브랜드 선택의 기회를 높이려는 노력으로, 소비자와의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중시하는 멕시카나의 운영 철학을 보여주는 일면이다.
멕시카나 마케팅본부 김용억 본부장은 “멕시카나는 ‘기본’에 충실한 품질을 바탕으로, 소비자분들께 새로운 맛과 경험을 선사할 수 있는 차별화된 제품 기획을 위해 지속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만족을 최우선의 가치로 여기며, 언제나 고객이 믿고 선택할 수 있는 대한민국 최고의 치킨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황인석 빅데이터뉴스 기자 hi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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