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윤정·김선호, 4주 연속 넷플릭스 43개국 TOP10 달성

황인석 기자

2026-02-12 11:45:00

고윤정·김선호, 4주 연속 넷플릭스 43개국 TOP10 달성
[빅데이터뉴스 황인석 기자] 고윤정과 김선호가 주연을 맡은 이 사랑 통역 되나요?가 넷플릭스 글로벌 TOP10에 4주 연속 진입하며 꾸준한 시청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11일 기준 넷플릭스 TOP 10 웹사이트 집계에 따르면, 작품은 2,400,000 시청수와 31,600,000 누적 시청시간으로 3위를 기록했다. 1위에서 2계단 하락했지만 상위권을 유지하며 안정적인 화력을 보여주고 있다.

인도네시아와 베트남에서 1위를 기록했고, 전 세계 27개국 TOP10에 이름을 올렸다. 누적 집계 기준으로는 43개국 톱10에 진입했다. 말레이시아를 비롯해 한국, 홍콩, 싱가포르, 일본, 멕시코, 튀르키예 등 다양한 시장에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월 16일 공개된 이 작품은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과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의 예측불가 로맨스를 그린다. 두 인물의 상반된 성향과 소통의 오해에서 비롯되는 해프닝이 공감대를 형성하며 글로벌 시청자층을 확장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4주 연속 차트 안착에 성공한 가운데, 향후 순위 반등 여부에도 관심이 모인다.

황인석 빅데이터뉴스 기자 hi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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