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화재플랜 출시 '삼성화재' 1월 관심도 1위 …KB손해보험·현대해상 순

전슬찬 기자

2026-02-23 07:45:13

ⓒ 데이터앤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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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뉴스 전슬찬 기자] 올 1월 손해보험사 중 삼성화재가 가장 높은 관심도(정보량=포스팅 수)를 기록했다. KB손해보험이 그 뒤를 따랐다.

23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빅데이터뉴스 의뢰로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올 1월 손해보험사 관련 포스팅 수를 분석했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정보량 순으로 △삼성화재 △KB손해보험 △현대해상 △DB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 △메리츠화재 △NH농협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 △흥국화재 △MG(예별)손해보험 등이다.

분석 결과 삼성화재가 총 2만4943건의 정보량을 보이며 관심도 1위를 차지했다.

1월 티스토리의 한 유저는 "삼성화재는 화재 피해를 폭넓게 보장하는 '주택화재플랜'을 다이렉트 채널에 새롭게 출시했다"고 말했다.
이어 "주택화재플랜은 아파트·주택·빌라 등 다양한 주거 형태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손해와 생활 속 위험을 하나의 상품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라고 설명했다.

1월 뽐뿌의 한 유저는 "삼성화재는 지난해 한 해 동안 보험업계에서 특허 등록·출원 건수 1위를 달성했다"라고 말하며 "총 31건의 특허를 출원하고 16건의 특허 등록 결정을 받으며,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업계 1위에 올랐다"라고 덧붙였다.

1월 팍스넷의 한 유저는 "삼성화재는 본업을 유지하면서도 보험설계사로 활동할 수 있는 N잡러 전용 설계사 조직 'N잡크루'를 새롭게 런칭한다"고 말했다.

이어 "N잡크루는 시간과 장소, 영업 실적에 대한 부담 없이 개인의 일정에 맞춰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도록 설계된 삼성화재의 신규 설계사 조직이다"라고 전했다.

KB손해보험이 총 1만6648건의 온라인 포스팅 수로 관심도 2위에 올랐다.

1월 뽐뿌의 한 유저는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구본욱)은 신입사원과 함께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는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1월 티스토리의 한 유저는 "KB손해보험이 보장 한도를 업계 최고 수준으로 상향하고 고객 가입 편의성을 높인 'KB 금쪽같은 펫보험'을 개정 출시했다"고 말했다.

현대해상이 총 1만1661건의 관련 포스팅 수를 기록하며 3위를 차지했다.

1월 마이민트의 한 유저는 "현대해상(대표이사 이석현)은 간편건강보험 신규 TV 광고 '현대해상은 간편하지'편을 공개했다"며 "유병자들의 걱정을 덜어주는 보험이라는 키 메시지로 제작된 이번 광고는 과거 병력이나 건강 이력으로 보험 가입을 망설이는 고객들에게 현대해상 간편건강보험을 통해서는 유병자도 간편하게 가입 가능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라고 설명했다.

이밖에 DB손해보험 8899건, 한화손해보험 7476건, 메리츠화재 5003건, NH농협손해보험 4261건,롯데손해보험 2915건, 흥국화재 2776건, MG손해보험 1255건으로 뒤를 이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올 1월 가상자산거래소 관련 전체 포스팅 수는 총 8만5837건으로 전년 대비 1만969건, 14.65%나 증가했다"고 전했다.

전슬찬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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