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킹데이터코리아, ‘2026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 선정

이병학 기자

2026-01-09 14:19:00

씽킹데이터코리아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년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
씽킹데이터코리아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년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글로벌 원스톱 데이터 플랫폼 기업 씽킹데이터코리아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년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씽킹데이터코리아는 데이터 분석 도입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데이터 활용 환경 구축을 지원하게 된다.

최근 디지털 서비스 산업 전반에서 사용자 행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분석과 운영 전략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지만, 국내 중소·중견기업 상당수는 데이터 표준화 부족과 기술적 한계, 전문 인력 부족 등으로 데이터 활용에 제약을 받고 있다. 특히 초기 데이터 인프라 구축에 필요한 비용과 기술 부담은 데이터 기반 전환을 가로막는 주요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

씽킹데이터코리아는 이러한 현실적인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데이터 수집부터 분석, 운영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이벤트 기반 데이터 분석 SaaS를 이번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에 적용한다. 수요기업이 복잡한 데이터 환경을 직접 설계하지 않더라도, 비교적 짧은 기간 안에 행동 데이터 분석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씽킹데이터코리아는 기업별 맞춤형 이벤트 정의와 데이터 스키마 설계, 모바일과 웹 등 다양한 채널의 사용자 행동 데이터 수집과 표준화, 로그 구조 개선과 데이터 품질 검증, 퍼널과 세그먼트, 잔존율, 이탈률, LTV 등 주요 지표 분석, 실시간 데이터 대시보드 구축 등 데이터 활용 전반을 지원할 예정이다. 데이터 분석 경험이 부족한 기업도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시작할 수 있도록 컨설팅과 온보딩 과정도 함께 제공한다.

씽킹데이터의 강점은 사용자의 모든 행동 데이터를 이벤트 단위로 구조화해 분석할 수 있는 기술에 있다. 이를 통해 기존 MMP 중심 분석보다 세밀한 사용자 행동 파악이 가능하며, SQL 지식 없이도 직관적인 방식으로 실시간 분석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설루션은 전 세계 8천 개 이상의 글로벌 서비스에서 활용되며 안정성과 활용성을 검증받아 왔다.

씽킹데이터코리아는 한국 시장에 특화된 기술 지원과 고객성공 조직을 운영하며, 평균 2주에서 3주 이내에 데이터 분석 환경을 구축하는 온보딩 역량을 갖추고 있다. 데이터 기획과 수집, 가공, 적재, 분석까지 전 단계를 내부 전문 인력이 지원함으로써 수요기업의 부담을 줄인다는 점도 특징이다.

서광덕 씽킹데이터코리아 지사장은 많은 기업이 데이터의 중요성에는 공감하지만 실제 활용 단계에서 장벽을 느끼고 있다며,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해 더 많은 기업이 행동 데이터 기반 분석을 경험하고 이를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씽킹데이터는 전 세계 1천5백 개 이상의 글로벌 기업이 도입한 데이터 분석 설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대규모 이벤트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GDPR 대응과 ISO 인증 등 데이터 보안 체계를 갖추고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신뢰성을 확보해왔다.

‘2026년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해 씽킹데이터코리아와 협업을 희망하는 기업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관련 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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