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지하우스는 ‘우리 동네 1등 레스토랑, Feel at home’을 슬로건으로 내건 패밀리 레스토랑 브랜드다. 호주의 길거리 레스토랑 감성에서 영감을 받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합리적인 가격대의 스테이크와 다양한 메뉴를 제공하며, 대표 메뉴인 ‘10달러 스테이크’를 중심으로 파스타, 필라프, 리조또, 피자 등 폭넓은 라인업을 운영하고 있다. 매월 10일에는 ‘10$ 데이’ 이벤트를 통해 대표 메뉴를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이번 협업은 양식 조리법만으로는 구현하기 어려웠던 풍미와 감칠맛을 확장하기 위한 시도로 기획됐다. 코지하우스는 중식 조리 기법을 양식 메뉴에 접목해, 익숙한 메뉴 구성은 유지하되 조리 방식과 소스 설계에서 변화를 주는 방식으로 개발을 진행했다.

신메뉴는 총 3종으로, 각각 중식 소스와 조리 포인트를 양식 메뉴에 결합한 형태다. ‘동파육 스테이크’(1만9900원)는 마리네이드한 부채살을 고온 그릴에서 구워 육즙을 살리고 동파육 소스를 곁들였다. 청경채와 연근칩을 더해 중화풍 플레이팅을 구현했으며, 영콘으로 소스의 단맛과 풍미를 조절했다. ‘마라해물파스타’(1만8900원)는 새우·바지락·쭈꾸미 등 해물과 채소를 볶아 마라 소스를 더한 볶음 파스타로, 파마산 치즈와 어린잎, 꽃빵 토핑을 더했다. ‘깐풍칠리새우’(1만5900원)는 180°C에서 바삭하게 튀긴 새우에 피망과 양파를 볶아 깐풍 칠리 소스를 곁들였고, 그라나파다노 치즈와 파슬리로 마무리했다.
최근 ‘흑백요리사’ 열풍으로 셰프의 전문성과 조리 방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코지하우스는 이연복 셰프와의 협업을 통해 소비자들이 해당 스타일의 요리를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신메뉴와 함께 공개된 광고 영상과 포스터는 ‘카우복이’ 콘셉트를 중심으로 제작됐다. 코지하우스 스테이크의 핵심 재료인 소고기(Cow)와 이연복 셰프 이름에서 착안한 ‘복이’를 결합한 설정으로, 영상에는 소고기와 불쇼 연출이 담겨 메뉴의 콘셉트와 조리 포인트를 시각적으로 전달한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