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패키지·맛·라인업 전면 리뉴얼

이번 바리스타룰스 디카페인 에스프레소 라떼(325mL)는 지난 7월 리뉴얼 출시 이후 월평균 판매량이 이전 대비 84% 급증했다.
올 하반기 매일유업은 바리스타룰스 브랜드 슬로건 ‘Better Bolder(더 나은 품질 더 대담한 진화)’를 선보이며 커피 전문 브랜드 정체성과 전문성을 강화했다.
새로운 BI(브랜드 아이덴티티)와 패키지 디자인을 도입했고 리뉴얼 핵심은 ‘맛’이다.
매일유업의 특허 커피 추출 기술인 ‘아로마 리저브 테크’가 전 제품에 적용됐다.
디카페인 제품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기존 ‘디카페인 라떼’에서 ‘디카페인 에스프레소 라떼’로 커피 본연 에스프레소 풍미를 강조했고 카페인이 99.9% 제거된 디카페인 원두가 사용됐다.
매일유업 바리스타룰스 관계자는 "이번 바리스타룰스 디카페인 에스프레소 라떼 판매량 150만개 돌파는 디카페인 커피도 맛있어야 한다는 소비자 기대에 부응한 결과“며, ”이번 편의점 1+1 행사를 통해 바리스타룰스 디카페인 맛을 경험하고 일상에서 부담 없이 즐기시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이태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