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 브랜드 역량…나눔 문화 확산·지역사회 상생 기여

이번 프로그램은 CJ푸드빌 외식 브랜드 역량과 인프라를 활용해 나눔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상생에 기여하기 위한 활동으로 기획됐다.
인근 지역아동센터 초등학생과 CJ푸드빌 외식사업본부 임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활동을 함께 했다.
서울 중구에 위치한 쿠킹 스튜디오 ‘CJ더키친’에서 빕스 크림치즈 초코퍼지 브라우니 만들기 체험학습이 진행됐다.
참가 아동은 빕스 셰프로 변신해 직접 브라우니를 만들어보고, 자유롭게 포장 박스를 꾸며보는 시간을 보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김한나 CJ푸드빌 외식 품질관리팀 과장은 “빕스 동행데이를 통해 아이들에게 행복한 시간을 선물할 수 있어 뿌듯했다”며, “아이들 웃음에서 힘을 얻은 하루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태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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