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12 부스, 145개 시연대 구성…출품작별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

올해 넷마블관은 다음 달 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2025'에서 △ 프로젝트 이블베인 △나 혼자만 레벨업: KARMA △일곱 개의 대죄: Origin △몬길: STAR DIVE △SOL:enchant(솔: 인챈트) 등 5종을 출품하며, 총 112 부스·145개 시연대를 마련한다.
중앙 무대에서는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부스 내에는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의 주요 캐릭터 '다이앤'의 거대 조형물과 몬길: STAR DIVE의 거대 야옹이가 전시돼 관람객의 눈길을 끌 예정이다.
출품작별 다양한 프로그램들도 준비됐다. 첫 시연대를 마련한 프로젝트 이블베인은 김성회, 닛몰캐쉬 등 인기 인플루언서와 함께하는 협동 플레이 시연과 인증 이벤트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선물을 제공한다.
나 혼자만 레벨업: KARMA는 개발 총괄 PD가 등장해 게임 소개, 질의응답을 진행하는 이벤트 무대와 닛몰캐쉬, 일오팔, 룩삼 등 인플루언서와 함께하는 타임어택 대결 시연 등의 행사가 펼쳐진다.
정혜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