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잉넛 30주년 기념 전시·공연

KT&G에 따르면 말달리자는 오는 25일(토)부터 내년 1월 31일(토)까지 KT&G 상상마당 홍대에서 개최한다.
전시는 미공개 소장품, 신작 아트워크, 오디오·영상 아카이브를 통해 크라잉넛 30년 여정을 조명한다.
또 관람객이 직접 참여 가능한 콘텐츠와 공간적 연출을 더해 밴드 서사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25일(토)에 전시 개막을 시작으로 오는 28일(화)부터 다음달 30일(일)까지 상상마당 홍대 라이브홀에서 김창완밴드, 잔나비, 장기하, 김수철 등 동료 아티스트가 함께하는 기획공연 시리즈가 열린다.
이태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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