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결혼정보회사 듀오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인연을 찾고자 하는 이들울 위한 사랑 찾기 프로젝트를 가동한다.
듀오는 ‘2in1 체계’를 통해 2명의 전문 커플매니저가 1명의 회원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이들은 160여 가지의 데이터 폼을 바탕으로 회원의 니즈가 반영된 상대와 만남을 가질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또 ‘자체 개발 매칭 시스템 DMS(Duo Matching System)’을 통해 회원의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매칭의 정확성 및 만족도를 높인다. 과학적 분석을 통해 1차적으로 만남 상대를 선별한 후, 전문 커플매니저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회원의 니즈가 충족될 수 있는 적합한 만남 상대를 소개한다.
만남 전 철저한 사전 관리는 물론, 만남 이후에도 매니저와의 긴밀한 피드백을 통해 만족스러운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회원들을 관리한다.
현재 듀오에서는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평일 늦은 시간은 물론, 주말 및 공휴일까지 확장하여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듀오 대표번호’에 연락하면 고객의 거주지를 확인한 후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한 지사로 안내한다.
그 외에도 ‘듀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상담 문의나, ‘네이버 예약’을 통한 예약 방법 등이 있다. 네이버 예약의 경우, 무료로 당일 예약이 가능하기에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결혼정보업체 듀오 관계자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사랑을 찾고자 하는 고객들의 관심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며 “듀오만의 특별한 서비스를 통해, 많은 회원분들이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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