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산연강재단은 지난 24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대학생 177명에게 14억원을 전했다.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은 우수한 학업 성적과 모범적인 학교 생활로 장학생에 선발됐다.
재단은 올해 '기술 인재 고교 장학금'과 '다문화가정 장학금'을 비롯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용현 두산연강재단 이사장은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이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두산그룹 계열 공익재단인 두산연강재단은 1978년 설립돼 현재까지 어려운 환경에서 우수한 학업 성적을 거둔 총 1만9088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했다.
성상영 빅데이터뉴스 기자 ssy@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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