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쌍용C&B의 베피스는 ‘Best Friend for My babies’라는 뜻으로, 가장 친한 친구처럼 언제나 곁에 있고 싶은 마음으로 아기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기저귀와 물티슈 등의 유아용품을 선보이는 유아 전문 브랜드다.
특히 탁월한 제품력으로 육아맘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연약한 아기 피부를 위한 프리미엄 소재 사용은 물론, 뛰어난 흡수력을 겸비하고 신축성이 우수한 밴드를 사용해 최적의 착용감을 제공하고 있다. 제품 개발 과정에서 피부 자극 최소화와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으며, 국내외 인증기관의 철저한 테스트를 거쳐 품질을 입증 받고 있다.
다양한 라인업을 통해 소비자 만족도를 향상시킨 점도 주요 성과로 꼽힌다. 보송한 아기 피부 유지를 위해 쾌적지수를 높인 ‘베피스 젠틀온 플러스’, 쾌적 흡수 특허 공법을 적용해 빠른 수분 흡수가 특징인 ‘드라이핏 컴포트’, 비건 인증을 획득한 ‘베피스 물티슈’ 등 특색 있는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베피스 관계자는 “베피스가 3년 연속으로 1위에 선정될 수 있었던 데에는 끊임없는 제품 혁신과 엄격한 품질 관리에 대한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제품력은 물론 육아맘들의 니즈를 다양하게 반영하는 특색 있는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육아 필수품 브랜드로 거듭나겠다”고 전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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