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뉴스가 2025년 정규직 수습기자를 공개 채용합니다.
빅데이터뉴스는 미래산업인 4차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언론으로 각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인터넷 신문입니다.
적극적이면서 진취적인 인재를 공채하오니 많은 지원 바랍니다.
- 공채 개요 -
채용 인원 : O명
응시 자격 : 학력 연령 무관
접수 서류 : 사진 첨부된 이력서 1통 및 자기 소개서 1통
접수 방법 : 이메일(news@thebigdata.co.kr) 또는
 우편 접수 :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 68길 23, 501호 ㈜빅데이터뉴스
접수 기간 : 8월25일 ~ 9월12일(9월12일자 우체국 접수 소인 유효)
면접 장소 및 면접 일시 : 개별 통보
문의 전화 : 02-2235-3738
※연봉 및 수습기간 : 면접시 공개합니다
14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삼성 부당 합병·회계 부정' 혐의 관련 항소심 2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는 모습. = 임이랑 기자
[빅데이터뉴스 임이랑 기자] 14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삼성 부당 합병·회계 부정' 혐의 관련 항소심 2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앞서 이 회장은 지난 2015년 제일모직과 삼성물산 합병 과정에서 경영권 승계와 그룹 지배력 강화를 위해 시세를 조종했다는 등 19개 혐의로 기소된 바 있다. 지난 2월 1심에서 모든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받았다. 하지만 검찰은 주주 이익이 침해됐다는 주장을 굽히지 않으며 사흘 만에 항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