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는 오는 21일까지 본점과 강남점, 신세계푸드마켓 도곡 등 10개 점포에서 ‘언프리티 프레시’ 행사를 열고 외형 기준에 미치지 못하지만 맛과 영양, 신선도는 전혀 뒤떨어지지 않는 11종의 과일·채소를 최대 58%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대표 상품으로는 설향딸기(500g), 대저토마토(500g), 천혜향(1kg), 파프리카(2입) 등이 있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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