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1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소재 대한럭비협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격려금 전달식에는 LG전자 한국영업본부장 김영락 부사장, 대한럭비협회 최윤 회장, 럭비 국가대표팀 이명근 감독 등이 참석했다.
LG전자는 스포츠 꿈나무 육성과 스포츠 문화 발전을 위해 다양한 스포츠 종목과 선수들을 후원해오고 있다.
LG전자는 대한럭비협회(‘21~),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차준환(‘17~)과 유영 선수(‘18~) 등을 후원해오고 있으며 이 외에도 비인기 종목이지만 선수의 잠재력이 뛰어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한 곳에 후원한다고 설명했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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