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지하1층 식품관에서 직원이 올해 수확한 자연산 송이버섯 추석 선물세트를 소개하고 있는 모습.[빅데이터뉴스 최효경 기자] 현대백화점은 추석 선물세트 판매 기간인 오는 28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전국 16개 식품관에서 올해 수확한 ‘특품 자연송이’ 선물세트를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현대백화점은 이번에 판매 기간 강원도 인제군에서 수확한 자연산 송이버섯 특품을 선별해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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