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팡은 17일 ‘하림 The미식’의 백미밥·귀리쌀밥·오곡밥 세트를 100원에 한정수량 판매한다.
‘하림 The미식’과 함께 다양한 중소중견 제조사의 즉석밥 브랜드를 최대 50% 할인해 판매한다.
The미식(하림) ·올가(풀무원)·테이스틴(종근당건강)·그로서리 서울(이그니스) 등 중소 중견 제조사들이 만든 현미·찰보리흑미·병아리콩 곤약밥 등의 즉석밥 제품을 할인한다.
‘대신물산’의 현미 곤약밥, 최근 중소벤처기업부에서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선정한 ‘아침’의 친환경 즉석밥 ‘가마솥 아침밥’도 할인한다. 가마솥 아침밥은 특수 비닐 파우치에 즉석밥이 포장돼 있어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일 수 있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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