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이번 행사는 ‘2023서울푸드페스티벌’ 참가를 위해 내한한 미국 피자대회 챔피언 ‘레아 스크루토(Leah Scurto)’ 등 3명의 피자 마스터들이 개발한 피자 제품 4종을 매장에서 직접 만들어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준비한 피자 200판이 모두 판매되고, 매출도 평소보다 30% 증가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얻었다는 것이 SPC측 설명이다.
이번 행사에서 베라와 피자 마스터들은 ‘스위트 & 스파이시 살시차 피자’, ‘포레스트 머쉬룸 & 프레시 치즈 피자’, ‘미트&치즈 피자’, ‘부라타 마리나라 피자’ 등 4종의 특별한 피자를 선보였다.
베라는 이번에 선보인 4종 중 고객 반응이 좋았던 피자를 일정 기간 연장해 판매할 예정이다.
강지용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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