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자연·지역 명소에 대해서도 △키워드 △텍스트 △사진·동영상 리뷰와 함께 구체적인 로컬 정보를 만나볼 수 있으며, △음식점 △카페 △미용실 등 결제 내역이 필요한 업종에도 리뷰를 남길 수 있으며, 영수증 또는 카드 내역을 인증한 리뷰만 노출된다.
또한, 네이버는 동영상 리뷰 기능을 새롭게 선보이며 이용자들이 생생한 방문 경험을 남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동영상은 최대 10개까지 업로드할 수 있으며, 편집 기능을 통해 미디어를 바로 편집할 수도 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이용자들이 방문 전에 참고할 수 있는 장소 정보의 풀이 넓어지고, 동영상 리뷰로 리뷰 형식이 확대됨에 따라 장소의 특징을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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