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체험존은 마리나 베이 샌즈 모든 층에서 보이는 문화 공간 '디지털 라이트 캔버스' 내에 설치하고, '누구나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시청 경험 제공'을 강조했다.
삼성전자는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를 찾은 쇼핑객들이 개방적인 분위기에서 최상의 스크린 시청을 경험할 수 있도록, 올해 Neo QLED·OLED 주요 라인업을 배치했다.
더불어 8K 체험을 위한 '8K 타워', 라이프스타일 TV와 스마트싱스·홈시네마·게임 특화존도 구성했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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