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웨이는 지난해 10월 코웨이지부와의 2022년도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을 시작해 지난 1월 3일 잠정합의안을 도출해냈다.
이번 ‘2022년 임금 및 단체협약 조인식’에는 서장원 코웨이 대표와 임창경 코웨이지부 지부장 등 노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노사가 함께 협약서에 서명했다.
노사는 이번 임단협을 통해 ∆ 업무용 차량 지급 ∆ 기본급 인상 ∆ AS 업무 포인트 상향 조정 등에 합의했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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