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뚜기가 지난해 선보인 오치킨스튜디오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쿠킹 클래스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구현한 것이다.
오키친스튜디오는 지난해 3월 23일 첫 쿠킹 클래스를 시작으로 총 115회의 클래스를 운영했다. 누적 신청자 수는 4,000여명, 누적 참가자 수는 800여명에 달하며, 클래스 진행을 위해 개발한 레시피는 90건을 넘어섰다.
오키친스튜디오의 쿠킹 클래스는 △스페셜티 키친 △메이트 키친 △오랜만 키친 △페어링 키친 △커뮤니티 키친 등 5가지로, 전문가와 함께하는 클래스를 비롯해 온라인 쿠킹, 셀프 쿠킹 등 여러 프로그램들로 구성돼 있다.
모든 클래스는 무료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오키친스튜디오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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