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이스티:맛’은 현역 최고의 셰프들과 협업해 유명 레스토랑의 인기 메뉴를 소개하는 신개념 식품 전문 프로그램이다. 최현석, 여경래, 미카엘 등 유명 셰프들이 그들의 레스토랑 인기 메뉴를 소개하고, 다양한 레시피를 활용한 음식을 직접 조리해 선보였다. 론칭 이후 누적 주문수량 60만 건, 주문금액 350억 원을 돌파했으며, 최현석 셰프의 ‘한우 스테이크 세트’, ‘척아이롤구이’, ‘프라임 스테이크’의 총 주문금액은 100억 원이 넘는다.
롯데홈쇼핑은 ‘테이스티:맛’ 론칭 2주년을 맞아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지난 14일 고객 20명을 초청한 가운데 생방송을 진행했다. 최현석 셰프가 ‘프라임 스테이크’를 직접 조리해 제공하고, 재즈 밴드 ‘튠어라운드’의 라이브 공연을 진행했다.
롯데홈쇼핑은 오는 21일까지 ‘테이스티:맛’ 2주년 기념 특집 방송을 통해 히트상품을 판매하고, 구매고객에게 적립금,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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