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희도 공동대표는 지난 20여년 간 SW산업에 몸담으며 다수의 사업을 진두지휘해 온 경영 전문가로 2004년 티맥스소프트에 입사해 티맥스데이터에서 공공사업부장과 엔터프라이즈 본부장을 역임하고 이후 티맥스오에스 대표, 티맥스A&C 사업부문 총괄 사장을 거치며 전문 경력을 쌓아왔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이번 선임으로 허 공동대표는 ‘NHN크로센트’, ‘NHN인재아이엔씨’ 각 사 공동대표를 겸임하며 NHN클라우드의 DaaS(Desktop as a Service), PaaS(Platform as a Service) 영역 사업 확대를 주도해 나갈 예정이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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