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광고는 오뚜기가 직접 제작한 배사매무초 노래를 배경으로, ‘뻔했던 비빔면에 초 좀 칠게!’라는 화사의 대사를 통해 진비빔면의 맛을 표현한다.
또한, 흰 배경과 빨간 의상을 입은 화사의 모습을 대조시켜 진비빔면 배사매무초의 맛을 표현했으며, 화사는 진비빔면을 음미하며 눈썹 연기를 선보인다.
오뚜기는 지난해 비빔면 맛을 좌우하는 ‘소스’를 업그레이드한 ‘진비빔면 배사매무초’ 리뉴얼을 선보였으며, 한 개로는 양이 부족하다는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 기존보다 중량을 20% 늘렸다.
한편, 화사가 ‘배사매무초’ 노래에 맞춰 춤추는 디지털 광고도 유튜브 등을 통해 함께 온에어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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