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대한통운측 설명에 따르면 ‘오네(O-NE)’는 ‘최초, 최고, 차별화’를 추구하는 CJ그룹의 ‘ONLYONE’ 경영철학과 함께 판매자, 구매자 등 ‘모두를 위한 단 하나(ONE)의 배송 설루션’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이와 동시에 ‘내가 주문한 상품이 언제든, 어디서든, 무엇이든 오네!’라는 설렘과 기쁨도 내포하고 있다.
로고는 고객에게 다가오는 배송 박스를 형상화했으며, 혁신적인 첨단 물류 서비스를 통해 고객과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는 약속을 담고 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오네’는 CJ대한통운의 택배 서비스와 다양한 도착보장 서비스를 포함하는 브랜드로 오늘 주문하면 내일 반드시 도착하는 ‘내일 꼭! 오네’, 내일 오전 7시 전 새벽에 받는 ‘새벽에 오네’, 주문 당일에 받는 ‘오늘 오네’ 서비스가 해당된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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