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오봉사단’은 초등학생 자녀가 있는 소비자 가족과 하림 임직원이 함께 환경보호와 동물복지를 실천하는 봉사단으로 매년 ‘나와 우리 가족의 작은 실천으로 지구를 지키고 변화시킬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피오봉사단 10기로 선정되면, 하림 스마트팩토리에서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하며 오는 10월까지 7개월간 동물복지 닭고기를 활용한 쿠킹클래스, 헌옷 기부를 통한 자원순환 실천, 여의도샛강생태공원에서 펼쳐지는 ‘샛숲학교’ 활동 및 줍깅, 타일벽화 제작 등 온·오프라인 활동을 함께할 계획이다.
하림 피오봉사단 신청은 오는 3월 6일부터 26일까지 하림 공식 SNS에 링크된 폼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총 10가족이 선정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하림 자연실록 공식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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