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팡은 이제 농구팬들이 유니폼 구매를 위해 구장 내 오프라인 매장에서 줄을 서서 기다릴 필요가 없어졌으며 현재 온라인으로 유니폼을 구매할 수 있는 곳은 한국프로농구 공식몰(KBL 스토어)과 각 구단의 온라인 판매처를 제외하면 쿠팡이 유일하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입점한 한국프로농구 3개 구단의 유니폼은 쿠팡 스포츠·레저 카테고리 내 농구복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판매 유니폼은 레플리카(Replica∙보급형) 제품으로, 2022-23 시즌 홈과 원정 경기용 유니폼을 모두 만나볼 수 있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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