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루스카이 5500(표준 사용면적 60㎡)은 ‘맞춤청정 AI+’ 기능을 적용해 오염도가 높아지기 전에 미리 공기청정기를 작동시켜주는 제품으로, 기기가 실내외 공기질 데이터를 학습해 비교하고, 10분마다 센서가 작동해 공기질을 예측하는 방식으로 구동된다.
특히 맞춤청정 AI+ 기능은 한국표준협회에서 국제표준을 기반으로 인증하는 ‘AI+ 인증’을 취득했다.
또한, 기기를 스마트싱스(SmartThings)와 연동하면 사용자 생활패턴에 맞춘 자동화 설정이 가능하며, 일상의 루틴에 맞춰 공기질을 관리할 수 있다.
블루스카이 5500은 캔버스 그레이·산토리니 베이지·샴페인 베이지·세이지 그린 총 4종으로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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