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서울 서초구 현대퓨처넷 사옥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현대퓨처넷 류성택 대표와 다원앤컴퍼니 조서윤 대표 등이 참석했다.
다원앤컴퍼니는 국내 대표 오피스 인테리어 디자인 전문기업으로,현대퓨처넷과 다원앤컴퍼니는 미디어아트 인테리어 사업 확장과 디지털 사이니지 설계·구축, 실감콘텐츠 전시 기획 등과 같은 신규 콘텐츠 기획 등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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