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테라 광고는 바다와 하늘 가운데 토네이도 위에 존재하는 ‘청정한 세상’에서 맛보는 테라의 맛은 어떨까 하는 상상에서 출발했다.
광고에서 공유는 바다 위에서 회전하는 거대한 테라 토네이도를 향해 거침없이 달려간다. 토네이도 속에 들어간 공유가 상층부로 뛰어 올라가면서 액션감 넘치는 장면이 연출된다.
한편, 신규 광고는 TV 채널과 디지털 매체를 통해 이날 온에어 된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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