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U+, ‘두드림 U+요술통장’ 발대식 개최…"장애 가정 청소년 자산형성 돕는다"

최효경 기자

2023-01-30 14: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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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한국장애인재활협회와 장애 가정 청소년들의 자산형성을 돕는 ‘두드림 U+요술통장’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 제공 : LG유플러스
[빅데이터뉴스 최효경 기자]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가 한국장애인재활협회(회장 김인규)와 장애 가정 청소년들의 자산형성을 돕는 ‘두드림 U+요술통장’ 발대식을 내달 2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LG유플러스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재활협회가 주관하는 ‘두드림 U+요술통장’은 매년 장애가정 청소년을 선발해 매월 장학기금을 적립, 5년 뒤 대학등록 또는 취업준비의 기반이 되는 장학금을 제공하는 매칭펀드형 사회공헌 활동이다.

청소년과 LG유플러스 임직원은 1:1로 이어져 청소년 가정에서 매월 2만원을 두드림 U+요술통장에 저축하면 LG유플러스 임직원이 2만원, LG유플러스는 6만원을 함께 적립해 총 10만원을 모을 수 있다. 매달 10만원씩 5년간 모은 약 600만원의 자금은 청소년 대학 입학금이나 취업 준비자금 등으로 활용되며, 멘토로 활동하는 LG유플러스 임직원은 멘티와 함께 문화체험, 겨울캠프 등 온·오프라인 활동을 진행한다.

올해로 13회차를 맞은 두드림 U+요술통장 발대식은 내달 2일 서울 용산 소재 LG유플러스 사옥에서 열릴 예정이다. 발대식에는 임직원 멘토와 멘티 60여명이 참석하며, 발대식 종료 후 강촌 엘리시안 리조트로 2박 3일 간 겨울캠프를 떠날 계획이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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