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공공기관과 부산시 유휴 공유재산 스마트팜 샐러드 카페로 재탄생

김수아 기자

2023-01-17 17: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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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캠코
[빅데이터뉴스 김수아 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사장 권남주) 등 부산지역 9개 공공기관은 17일 '부산경제활성화지원기금(BEF)'을 통해 지원하는 ‘BEF 스마트팜 7호점(부산시 부산진구 당감동)’ 개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BEF스마트팜 7호점은 부산광역시 소유 공유재산인 옛 ‘부산어르신상담센터’에 스마트팜 시설을 설치하여, 로메인 등 엽채류를 현장에서 직접 생산·판매하는 도시형 스마트팜 샐러드 카페로 재탄생했다.

캠코 등 부산지역 9개 공공기관은 BEF를 통한 지역사회 내 스마트 농업보급을 확대함으로써, ESG 혁신성장 방식의 생산·유통구조 촉진 등을 기대하고 있다.

7호점 운영을 맡은 이동규 ㈜청년진구 대표는 “스마트팜 운영 및 작물 재배 관련 일자리를 지역의 만 60세 이상 시니어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채울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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