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약 3주간 운영되는 체험 공간은 갤럭시 언팩 이후 누구나 방문 가능하며, 새롭게 공개되는 제품과 여러 혁신 기술을 체험할 수 있다.
갤럭시 체험 공간은 △카메라 등 혁신 기능 경험 △제품 간 상호 연결을 통한 갤럭시 생태계 체험 △삼성전자의 지속가능한 일상(Everyday Sustainability) 비전 공유 등의 콘셉트로 구성된다.
특히, 방문객들은 영화 세트장을 테마로 꾸민 공간에서 감독처럼 촬영하며 새로운 제품의 카메라 성능을 체험할 수 있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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