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 가나초콜릿 광고 '가나, 디저트가 되다' 선봰다

최효경 기자

2022-12-28 10:30:36

롯데제과 가나광고 / 사진 제공 = 롯데제과
롯데제과 가나광고 / 사진 제공 = 롯데제과
[빅데이터뉴스 최효경 기자] 롯데제과가 지난해에 이어 배우 전지현을 모델로 한 가나초콜릿 광고를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가나, 디저트가 되다’라는 주제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강조했다.

이번 광고에서 전지현은 바쁘게 움직이는 사람들 사이에 자신만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낸다. 광고는 이날부터 TV 및 유튜브 등 온라인 채널과 병행해 방영될 예정이다.

롯데제과는 향후 새로운 콘셉트인 디저트 브랜드의 ‘가나’를 소비자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나가며, ‘디저트’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겠다는 계획이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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